용팔이와 더불어 개 쓰레기 집합소였지. 점원이든 점주든 지금 생각해보면 조또 개 ㅄ들이었는데......
그 새끼들 지금 뭐하고 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기는 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용사마
2024.09.04 00:58
두타 개꼬시네ㅋㅋ
난 부산사람임ㅋ
대략 15년 전인가?
군 전역하고 형집에서(합정) 몇달 놀고 있었는데
형이랑 두타 갔다가 잠시 혼자 기웃거리는데
가격도 안묻고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와따가따 했는데
굳이 옷팔이들이 여긴 니사이즈 없으니까 딴데 가라함ㅋㅋ
181에 100키로니까 뭐 대충 프리사이즈만 파는 그지 같은 데니까 나도 그러려니 하고 아~ 사러온거 아니에요 했는데도 꺼지라고 개소리 하길래 나도 빡쳐서 발광ㅋㅋㅋㅋ 하~~그때 개 거지 양아치들 다 밟아줬어야되는데ㅋㅋ
암튼 그상황에 형 등장ㅋ 형은 서울말쓰는 부산 개또라이ㅋㅋ
177에 85키로 일단 프리사이즈 절대 안맞음 최소 105 ㅋㅋ
누가봐도 작은옷 다 입어 본다고 개질악 왕질악함ㅋㅋㅋㅋ
프리사이즈 95~100짜리 입으면 어깨 넓어서 옷 작살남
마주보는 두군데 집에서 20분 개진상 틀다가 형이 빅엿 하나 날림ㅋㅋ
니 옷하나 사주까?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순간 형 옷 두벌 선물받고 빅사이즈 매장까지 안내받음ㅋㅋ
난 빅사이즈니까ㅋㅋㅋㅋㅋ
암튼 그때 빅사이즈 매장서 산 옷 3년은 입었다ㅋ
그러고 두타앞에서 핫도그 도깨비 방망이 사먹었다
니미 두타 잘망했다
다크플레임드래곤
2024.09.04 09:38
밀리오레는 자업자득이지 뭐
반말에 욕설은 기본에 강매까지 했는데도
그렇게 사람 몰린게 신기해
빠르꾸르
2024.09.03 21:38파이럴
2024.09.04 00:50용사마
2024.09.04 00:58다크플레임드래곤
2024.09.04 09:38